공포탐욕지수가 극단적 공포면 사야 할까: 온도계를 시계로 쓰면 생기는 일
남들이 공포에 떨 때 사라는 말은 유명하죠. 그 심리를 숫자로 보여주는 지표가 공포탐욕지수입니다. 그런데 이 숫자를 매수 신호로 바꾸는 순간 빠지는 게 두 개 있습니다.
남들이 공포에 떨 때 사라는 말은 유명하죠. 그 심리를 숫자로 보여주는 지표가 공포탐욕지수입니다. 그런데 이 숫자를 매수 신호로 바꾸는 순간 빠지는 게 두 개 있습니다.
실적이 나쁘면 어닝쇼크라고 부릅니다. 그런데 역대 최대 실적을 내고도 주가가 급락하는 날이 있어요. 기대치 얘기만으로는 설명이 안 되는 부분을 2층 건물로 정리했습니다.
실적 전에 미리 사두면 오른다는 직관은 근거가 있습니다. 진짜 문제는 사는 시점이 아니라 발표를 들고 넘어가는 순간이에요. 갭 앞에서 손절이 왜 무력해지는지 숫자로 정리했습니다.
게임주를 보면서 이상하다고 생각한 게 있어요. 출시 전까지 오르다가 막상 출시하면 빠지더라고요. 반도체 뉴스에서 똑같은 걸 봤습니다. 사상 최고 실적인데 옆에는 고점 경고. 왜 그런지, 그리고 소프트웨어는 왜 덜한지 정리했어요.
미국장이 파랗게 질린 아침, 저는 금리부터 의심했습니다. 그런데 10년물 +0.53%는 제가 생각한 그 뜻이 아니더라고요. 금리 지표 읽는 법과 금리 국면별 투자 지도를 정리했습니다.
거래대금 1위 섹터라길래 돈이 들어온 줄 알았는데, 뜯어보니 구성 종목이 죄다 하락 중이었습니다. 거래대금 순위표가 말해주지 않는 것과 제대로 읽는 법을 정리했습니다.
한국 장이 닫힌 밤에도 우리 주식은 미국에서 ADR이라는 이름으로 거래됩니다. 코스피 폭등 날 밤사이 무슨 일이 있었는지, 타임라인으로 따라가며 ADR을 정리했습니다.
코스피가 폭등한 날 “매수 사이드카 발동” 뉴스에 막혔습니다.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각각 뭘 멈추는 장치인지, 내 주문은 어떻게 되는지 비유로 정리했습니다.
뉴스의 ‘위험 선호 심리 회복’이 왜 주가 상승을 뜻하는지 한참 헷갈렸습니다. 안전자산과 위험자산 사이를 오가는 돈의 이동으로 풀면 한 번에 이해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