곱버스로 하락장에도 번다? 계산기 두드려보고 생각이 바뀐 이야기
하락장에도 벌 수 있다는 인버스, 저도 솔깃했습니다. 그런데 지수가 제자리로 돌아와도 곱버스 계좌는 제자리가 아니더라고요. 왕복 한 번을 숫자로 따라가며 확인한 것들을 남깁니다.
하락장에도 벌 수 있다는 인버스, 저도 솔깃했습니다. 그런데 지수가 제자리로 돌아와도 곱버스 계좌는 제자리가 아니더라고요. 왕복 한 번을 숫자로 따라가며 확인한 것들을 남깁니다.
“개미가 무슨 ETF야”라는 말과 “버핏도 인덱스펀드를 권했다”는 말이 동시에 존재합니다. 둘 다 맞습니다. ETF라는 한 단어에 성격이 전혀 다른 세 가지 상품이 섞여 있거든요.
거래대금 1위 섹터라길래 돈이 들어온 줄 알았는데, 뜯어보니 구성 종목이 죄다 하락 중이었습니다. 거래대금 순위표가 말해주지 않는 것과 제대로 읽는 법을 정리했습니다.
한국 장이 닫힌 밤에도 우리 주식은 미국에서 ADR이라는 이름으로 거래됩니다. 코스피 폭등 날 밤사이 무슨 일이 있었는지, 타임라인으로 따라가며 ADR을 정리했습니다.
코스피가 폭등한 날 “매수 사이드카 발동” 뉴스에 막혔습니다.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각각 뭘 멈추는 장치인지, 내 주문은 어떻게 되는지 비유로 정리했습니다.
뉴스의 ‘위험 선호 심리 회복’이 왜 주가 상승을 뜻하는지 한참 헷갈렸습니다. 안전자산과 위험자산 사이를 오가는 돈의 이동으로 풀면 한 번에 이해됩니다.